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현존 최대 용량인 32기가바이트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.
인공지능 시대로 갈수록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는 만큼, 서버 내 고용량 D램 탑재가 필수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.
D램은 용량이 크고 속도가 빨라서 컴퓨터 주력 메모리로 사용하는 램을 뜻합니다.
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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